현대자동차의 첫 차, '코티나(Cortina)'

2012/06/05

 

코티나는 현대차가 포니를 개발하기전인 1960년대 후반부터 포드의 코티나를 들여와 조립 생산한 현대의 첫번째 자동차다. 현대 코티나는 1968년에 태어나 1983년 5월까지 생산되었으며 우리나라의 당시 도로여건에 맞춰 개발된 첫 차였으나, 처음 코티나를 들여와 조립 후 판매를 했을 당시에는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었다. 자동차 부품을 침수 부품으로 만들어 고장이 잦았고, 미국 도로에 맞춰 만든 차였기에 우리나라 도로사정에서는 맞지 않았다.

 

1969년 9월 영·호남 지역의 대 홍수 때 침수된 부품으로 조립한 차들로 인해 무더기 차 반납 소동이 일어나는 등의 이유로 코티나는 2년만에 생산을 중단하고 2세대 코티나를 1971년부터 다시 생산을 하게 된다. 이런 여러 문제점들을 개선한 새로운 코티나는 71년부터 5년동안 2만여 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얻게 된다. 최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 코티나는 1308대가 여전히 국내에 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에 판매된 차량 중 상당수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코티나는 4세대까지 출시됐는데, 1세대 코티나는 1968년 국내에서 처음 생산이 되었고 엔진은 1598cc 직렬 4기통, 최고출력 75마력, 최고 속도는 160 km/h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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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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