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자동차 '퍼블리카'

2012/06/19

 

1967년부터 1971년까지 대우자동차의 전신인 신진자동차(새나라자동차를 인수)에서 생산한 모델. 당시 신진자동차는 토요타의 코로나(Corona)와 대중형 소형차인 퍼블리카(Public + Car)를 생산하였다.

 

공냉식 수평대향 2기통 800cc엔진(약 49마력)을 사용한 점이 특이하다. 1967년에 현대자동차가 설립되고 신진자동차는 대우자동차로 거듭나게 되면서 1980년 대 이후 대우, 현대, 기아의 삼각 경쟁관계가 지속된다.

 

이 경쟁관계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차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라는 관점에서 평가되어야 할 것인데 이 퍼블리카가 검은색 (대형)중형차가 서서히 보급되던 시절에 일반인들의 마이카-붐을 일으킨 초기모델이라고 하면, 근간에 경차에 관한 한 대우자동차(쓰즈끼 알토를 베이스로 한 티코와 이후의 마티즈)를 떠올리게 되는 것은 사뭇 아이러니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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