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무산소 운동도 필요하다

2012/07/03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성들 혹은 남성들도 지금쯤이면 여름에 대비하여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먹기 마련이고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

TV에서도 매일같이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어 다양한 방법의 다이어트가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다.

 

 조깅이나 수영 자전거 등으로 대표되는 다이어트용 운동들은 하나같이 ‘유산소운동’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무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우며 몸에 근육량이 늘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다고 생각하는 여성들도 많이 있다.

 

 유산소 운동은 우리몸의 최대 심폐기능의 60~80%를 유지시키면서 최소 20~60분정도 지속적으로 산소를 사용하여 산화 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를 근육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는 심폐능력, 근지구력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체지방을 분해하게 된다.

 

 무산소 운동은 흔히 웨이트 트레이닝이라 말하기도 하는데 산화작용과 관계없이 근육내 글리코겐의 반응에 의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이를 근육에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근력과 근지구력, 파워, 순발력 등의 스포츠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근육량을 늘려주게 된다.

 

 위의 내용을 본다면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줄여주고 무산소 운동은 근육을 늘려주므로 유산소 운동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근육이 많아진다는 것은 몸의 구성성분이 지방에서 근육으로 변화되는 것이므로 체중의 증가가 그렇게 많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근육량의 증가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게 되어 같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 소비가 증가하므로 체중이 감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체중을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온 여름 앞에서 균형 잡힌 몸을 만들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유산소 운동만 하기보다는 몸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무산소 운동도 병행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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