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습관이 내 차의 연비를 결정한다.

2012/07/20

 

 휘발유 리터 당 2천원 시대에 20% 이상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운전 습관이다. 잘못된 운전습관만 고쳐도 차는 연비좋은 차로 둔갑하게 된다.

 

-경제속도를 지켜라

 

 자동차가 연료를 가장 적게 소비하면서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속도는 시속 60~80km/h다. 고속도로에서는 100km/h 정도로 달려야 하는데 실험결과 연료소비율이 20%나 더 많이 나왔다. 자동차 전용도로나 외곽순환도로에서는 가능하면 경제속도를 지키는 것이 좋다.

 

-계기판 타코미터의 눈금은 2,000~2,500 rpm

 

 아무리 경제속도로 달리고 있다해도 도로 사정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서 속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엔진 회전속도를 측정하는 타코미터의 눈금을 2,000~2,500 rpm(엔진회전수)에 맞추게 되면 경제 속도에 적당한 회전수를 유지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이 적으면 기름 더 필요

 

 타이어의 공기압이 정상보다 적으면 타이어가 많이 찌그러져 바퀴 직경이 작아지므로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더 많이 회전하게 돼 연비는 나빠진다. 또 편평비가 작은 광폭 타이어는 접지 면적이 커져 제동력을 높여주고 승차감을 좋게 하지만 그만큼 연비는 나빠진다.

 

-차간거리도 도로 따라 다르게

 

 막히는 도로에서 차간거리를 차량길이의 1/2 정도 간격을 두었을 때 공기저항이 50%나 저하돼 연료소비가 10%정도 줄게 된다.

 

-엑셀레이터는 일정한 힘으로 밟아야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습관적으로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떼었다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떼었을 때 기름 분사가 차단이 되고 밟았을 때 차단된 기름을 보충하기 위해서 더 많은 기름을 분사하게 된다. 따라서 일정 힘으로 엑셀레이터를 밟게 되면 기름 분사가 일정하게 이뤄져 연비좋은차가 될 수 있다.

 

-급출발은 기름을 가장 많이 소모시키는 행동

 

 자동차는 정지된 상태에서 출발할 때에 가장 큰 힘을 필요로 한다. 당연히 급출발을 하게되면 더 많은 기름이 필요하다. 조사 결과 급출발을 많이 하는 사람은 20% 이상 기름을 더 소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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