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국가적인 어려운 여건!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와 한국자동차신문(KMN)이 함께 하겠습니다.

2012/08/24

 

하반기 자동차 수출 3년 만에 감소세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 되었던 자동차 수출마저 하반기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 수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그동안 우리 자동차 분야는 유럽경제위기,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꾸준히 수출을 늘리며 성장해왔다. 그러나 2012년 들어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유럽 및 신흥국의 보호주의 무역이 강화되면서 하반기에는 수요가 급감하는 추세여서 수출 감소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세계적인 경제 불황 상황에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이정도 버텼다는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

 

내수 경기 더 어려워질듯

 

 대외 수출 증가는 전체 경기 회복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투자 개선으로 이어져 내수 경기 회복에도 기여한다. 특히, 수출 제조업체들이 설비투자를 늘릴 경우 고용 확대 및 소득 증가도 기대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가계 소비를 개선시킴으로써 내수 경기가 좋아지게 된다.

 

 그 말인 즉, 지금처럼 수출이 부진할 경우 내수 경기를 더욱 침체시켜 경제성장 동력을 훼손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경제 여건이 힘들어 질 것이라는 뜻이다.

 

 

지금 우리가 더욱 하나가 되어야 할 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몇 년 만에 자동차 산업에 위기가 왔다. 3년 전부터 타 분야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리를 지켜오던 우리 자동차 산업이었으나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상황이 너무 안 좋다. 언론이며 경제연구소며 심지어 정부까지도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상황을 좋게 보는 곳이 한 곳도 없으니, 경기가 얼마나 좋지 않은지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자동차 업계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노·사도 잠시 싸우는 것을 멈추고 뭉쳐야 한다. 하나로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동안 자동차 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며 그 저력을 보여주지 않았던가. 조선이며 전자며 하나같이 무너질 때도 우리에겐 영향 없다며 코웃음 치던 그 여유로움이 있지 않은가. 다시 한 번 더 힘을 내서 이 잠깐의 위기를 그 저력과 여유로움으로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의 든든한 지원

 

 이렇게 어려운 때에는 조그마한 도움도 아주 큰 동력이 된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는 그동안 자동차산업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분야 즉, 검교정검사 분야와 소모성 유류 구매 분야에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금 같은 위기에는 이러한 지원이 더욱 필요한 바, 자동차산업이 전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을 계속 할 것이다.

 

 또한 우리 업계를 대변하는 유일한 언론인 한국자동차신문(KMN)을 통해 자동차업계가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다.

더 크게, 더 많이, 우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에는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와 한국자동차신문(KMN)이 뒤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오로지 앞을 향해 전진하여 우리 자동차산업이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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