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와 한국자동차신문(KMN)이 앞장서겠습니다.

2012/09/05

 

경제 버팀목 자동차 산업 흔들리나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 되었던 자동차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렇게 버텨오던 우리 자동차 분야도 지금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7월부터 자동차 수출량이 감소세로 전락하더니 두 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4 %정도 감소했다. 전달에 비해서는 20.4 %나 감소했다. 현대기아차가 9.5% 정도 감소했으며 르노삼성은 31.2%나 감소했다. 내수 판매 또한 2.9% 감소하고 생산량 역시 9.2% 감소해 수출, 내수, 생산이 동반 추락한 것이다.

 

 르노삼성은 8월 초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구조조정을 시작해 업계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몇 년째 이어지는 판매부진과 생산량 감소, 모기업 르노와의 이익불균형 등이 이러한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고 있다. 상황이 참으로 답답한 실정이다.

 

 문제는 이러한 피해가 르노삼성 뿐 아니라 협력업체들에게 까지 고스란히 이어진다는 것이다. 수많은 르노삼성 협력사들이 줄줄이 넘어질 수도 있다.

 

 쌍용자동차도 상황이 말이 아니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노사문제가 아직도 끝을 맺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쌍용차 문제는 노사 갈등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까지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힘을 모아 위기를 넘겨야 할 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동차산업은 현재 ‘위기상황’이다. 3년 전부터 타 분야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리를 지켜오던 우리의 자동차산업이었으나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자동차업계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노·사도 잠시 싸우는 것을 멈추고 뭉쳐야 한다. 하나로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동안 자동차 산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며 그 저력을 보여주었듯이..

 

 조선이며 전자며 하나같이 어려울 때도 우리에겐 여유로움이 있었지 않은가.

 

 다시 한 번 더 힘을 내서 이 위기를 그 저력과 여유로움으로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와 한국자동차신문(KMN)이 앞장서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울 땐 누가 뭐래도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기타 여러 연구소 및 협회, 정부기관 등에서 기술개발지원금, 발전협의회, 고용지원 등을 행하고 있으나 사실 이름만 거창할 뿐 전혀 실속이 없다. 또한 직접적인 지원책이 아닌 간접적이고 보조적인 수단에 불과하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는 그동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분야 즉, 검교정검사 분야와 소모성 유류구매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직접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금 같은 위기에는 이러한 지원이 더욱 필요한 바, 자동차산업이 전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을 계속 할 것이다.

 

 또한 우리 업계를 대변하는 유일한 언론인 한국자동차신문(KMN)을 통해 자동차업계가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실을 것이다.

 

 더 크게, 더 많이 우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고진감래’, ‘전화위복’ 라는 말처럼 위기를 극복하면 다시 기회가 찾아오게 마련이다. 또한 그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그러한 변화를 위해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와 한국자동차신문(KMN)이 앞장 설 것이다. 오직 우리 자동차업계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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