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별미 메밀전병

2012/10/16

 

 메밀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몸에 좋기로 유명하다. 동의보감에서는 메밀에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내려주고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체기가 있을 때 메밀을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타민이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메밀은 찬 성질을 지닌 음식이기 때문에 몸이 찬 경우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메밀음식 중에서 집에서도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메밀전병이다. 메밀전병은 소화를 돕는 메밀과 잘익은 갓김치가 어우러진 향토음식으로 메밀가루를 전으로 부쳐 메밀의 구수함을 느낄 수 있다. 

<Recipe>

 

재료 : 메밀부침가루, 다진김치, 다진돼지고기, 두부, 삶은당면

1. 잘익은 김치는 송송 썰고 다진 돼지고기는 마늘, 청주, 소금, 후추로 밑간하여 준비한다.

2. 밑간한 돼지고기를 볶고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잘게 썰어준다.

3. 두부의 물기를 짜서 으깬 뒤, 다진김치, 밑간하여 볶은 돼지고기, 삶은 당면과 함께 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 소금, 후추를 함께 버무려 전병속 재료를 완성한다.

4. 메밀부침가루와 물을 1:2로 섞고 소금 간을 하여 묽게 흐르는 정도로 만들고 프라이팬에 넓게 펴서 전으로 구워준다.

5. 반죽이 반쯤 익었을 때, 만든 속재료를 넣어 달걀말이 하듯 약불에서 천천히 말아준다.

6.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낸다.

 메밀전병은 구수하고 깊은 맛에 아이들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막걸리 안주로도 제격이다. 김치나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등 다양한 재료룰 이용하여 입맛에 맞는 메밀전병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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