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 보는 건강상식

2012/11/23

 

 입술은 건강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건강하면 입술이 윤택하고 물기가 마르지 않으며 붉은빛을 띤다고 한다. 다양한 입술의 변화로 내 몸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도록 하자.

1. 입술이 바짝 마른다.

 입술이 자주 바짝 마르는 것은 간 기능이 저하되었다는 뜻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게 되면 뇌 신경에 무리가 가고 간 기능이 나빠져 입술이 바짝 마르게 된다.

2. 입 주변에 뾰루지가 난다.

 입 주변에 뾰루지, 여드름이 많이 난다면 자궁이나 방광 쪽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자궁의 혈액이 부족하거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데, 인중의 색 또한 어두워지고 탁한 빛을 띤다면 자궁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3. 입 주변에 물집이 생긴다.

 입 주변에 생기는 물집은 구순포진이라 불리는 것으로 헤르페스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이 헤르페스바이러스는 인류의 90% 이상이 감염되어 있는 흔한 바이러스로 평소에는 증상을 보이지 않으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 증상이 구순포진으로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물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4. 입술이 거칠고 잘 튼다.

 입술은 비장, 위장 쪽의 지배를 받는데, 입술이 거칠고 잘 트는 것은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비타민 B2가 부족할 경우 이러한 현상이 생기게 된다.

5. 입술 색으로 보는 건강

① 빨간 입술

 입술색이 적당히 선홍빛이 돈다면 건강한 것이지만 지나치게 빨간 경우 호흡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② 검붉은 입술

 입술색이 검붉은 빛을 띠고 있다면 평상시 기름기가 많거나 짠 음식을 많이 먹었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러한 경우 각종 성인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이므로 꼭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③ 옅은 분홍빛

 유제품이나 단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입술색이 옅은 분홍빛을 띠게 된다. 림프계 질환 또는 호르몬 질환들을 의심해 봐야 한다.

④ 자주색 입술

 술을 자주 마시거나 끼니를 종종 거르면 간과 콩팥 기능이 나빠져 입술색이 자주색으로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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