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의 원인과 치료법

2013/01/14

 

 구내염이란 입 안 점막(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구내염의 발생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면역체계의 이상이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통은 1~2주 만에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구내염의 발병 요인은 매우 다양하다. 뜨거운 음식을 급하게 먹을 경우 또는 음식물을 먹을 때 치아로 혀나 볼 안쪽을 씹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상처 등에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피로와 스트레스, 비타민 B12 및 철분과 엽산의 결핍 등이 영향을 주기도 한다.

구내염이 발생한 경우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있어 음식물 섭취 시 고통이 있으며, 입안에서 나쁜 냄새가 나므로 불쾌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이런 구내염은 증상별, 발생부위별, 원인별, 이학적 검사 소견에 따른 여러 가지 분류법이 있다. 그러나 각 질환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여러 분류법들을 혼합하여 분류를 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구내염은 궤양성 구내염, 수포성 구내염, 미란성 구내염으로 나눌 수 있다.

 

 구내염의 치료로는 직접적인 약물치료, 구강위생 개선, 영양개선, 스트레스 경감 등의 보조적인 요법이 주로 쓰이고 있다. 구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 유지와 구강 위생을 청결히 유지하도록 힘쓰는 것이 좋다. 견과류, 과자류와 같은 음식은 입안 상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 시 유의해야 한다. 또 뜨겁거나 짜고 매운 음식은 자극이 강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식사는 천천히 하고 식사 중 말을 해야 할 때는 입안에 음식물이 없을 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내염 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휴식을 취하고 규칙적인 양치질로 구강의 청결관리에 힘써야 한다. 또한 가급적 금연을 하는 것이 좋다.

 

 구내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우유, 꿀, 매실, 토마토, 비타민 B2가 풍부한 음식, 보리, 시금치, 연근과 가지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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