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뒤에는 항상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와 한국자동차신문(KMN)이 있습니다.

2013/02/20

 

승승장구하는 우리 자동차 산업

 

 지난해 자동차산업 무역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흑자 규모가 285억 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산업 흑자는 전체 무역흑자의 2배 이상으로 흑자 달성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미국의 경기침체와 유럽 재정위기에도 우리나라가 2년 연속 무역액 1조 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8위 무역대국 위업을 달성한 것도 순전히 자동차의 힘이다.

 

 1976년 국산차 포니 5대를 에콰도르에 첫 수출한 뒤 36년여 만에 이룬 쾌거여서 흐뭇하다. 과거 경쟁사들보다 싼 가격으로 승부하던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품질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씽씽 달리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이 모두가 우리 협력사들의 피땀 흘린 노력 덕분이다. 고생한 만큼 그 결실을 본 것 같아 마음 한편으로 흐뭇함이 밀려온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가 그 결실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자동차 업계를 위해선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기타 여러 연구소 및 협회 등에서 기술개발지원금, 발전협의회, 고용지원 등을 행하고 있으나 사실 이름만 거창할 뿐 전혀 실속이 없다. 또한 직접적인 지원책이 아닌 간접적이고 보조적인 수단에 불과하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는 그동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분야 즉, 검교정 검사 분야와 소모성 유류 구매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직접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도약을 위해서는 이러한 지원이 더욱 필요한 바, 자동차산업이 전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을 계속 할 것이다.

 

 또한 우리 업계를 대변하는 유일한 언론인 한국자동차신문(KMN)을 통해 자동차업계가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고 있다. 한국자동차신문(KMN)은 지난번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때에도 우리 자동차 업계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업체를 순회 방문하여 어려운 부분을 듣고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현실적인 수용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또한 정부와 국회에 현실을 고려하여 신중히 법제정 할 것을 촉구하였다. 앞으로도 더 크게, 더 많이, 우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본 기관의 행보에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

 

 자동차산업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많은 유관기관과 관련업체들이 발전할 수 있었다. 생산 공정에 전반적으로 쓰이는 윤활유, 방청유 등의 소모성 유류에서부터 라인설비, 폐기물처리, 피혁잡화 등을 비롯하여 교정 및 시험검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업들이 자동차산업을 기반으로 하여 그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제는 그들을 도와야 할 때이다. 그들은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가장 밑바닥이며 초석이다. 그들이 무너지면 우리 자동차 업계도 발전할 수 없다. 아니 발전은커녕 순식간에 추락하고 말 것이다. 물론 우리 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가 이끌어가고 정부에서도 지원을 하겠지만, 자동차 업계를 통해 많은 이익을 얻은 관련업종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지금껏 그렇게 배불러 왔으니 이제는 조금이라도 돌려줘야 하지 않겠는가?

 

 본 연구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러 지원 사업은 1차적으로는 우리 자동차부품협력사들의 생산과정에서의 비용부담 완화와 그것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있다. 당연하며 가장 큰 목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이익만 취하려는 괘씸한 업체들의 횡포를 바로잡기 위한 또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자동차 업계의 발전을 위한 것이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와 한국자동차신문(KMN가 그러한 변화를 위해 앞장 설 것이다. 항상 우리 자동차 업계만 생각할 것이다. 오직 협력사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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