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

2014/02/20

 

골프.. 2016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이젠 국민스포츠로..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 출범과 함께 ‘제1회 2014 자동차인 자선골프대회’ 개최!!

 

자동차업계인들의 소통의 염원이..

 

 

 이제 본격적인 2014년 업무가 시작되었다. 지난해 우리 자동차산업은 내수 경기침체와 국제 경기불황 속에서도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 비록 내수 판매량이 부진하긴 했지만 세계를 향한 발걸음은 여전히 계속되었다.

 

자동차 업계를 위해 뛰어온 한국자동차신문(KMN)과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

 

 한국자동차신문(KMN)과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는 지난 한 해도 어려운 협력사들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인천·경기, 대전·충청, 광주·호남, 대구·경북, 부산·경남의 등 각 지역별로 좀 더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협력사 지원을 대폭 늘리고자 하였다. 또한 각 지역의 대학교들과 연계하여 자동차 업계로의 취업연계교육을 추진하기도 했다.

 

 특히 우리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부품협력사 생산 근로자들에게 기술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시험 및 검사를 지원하며, 친환경 제조공정으로의 전환을 통해 열악한 생산 환경을 더 크게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이었다. 이 목적사업을 위해 수많은 업체들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듣고 함께 논의하며 지원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수요조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업계 전용지인 본지 한국자동차신문(KMN)은 우리 업계는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계가 깊은 먹거리 문제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2012년 말부터 조사해온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고질적인 음식 금속이물질 문제와 금속검출기 검사에 관한 실태를 낱낱이 파헤쳤다. 금속 검출기는 금속 이물질을 최종적으로 판별하는 중요한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처나 제조사에 검사를 시켜 성적서를 발급하고 있었다.

 

 본인이 판매 또는 만든 장비를 본인이 직접 검사하는,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시대 역행적인 실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모든 다른 분야의 시험 및 검사와 마찬가지로 금속검출기도 전문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해야만 한다.

 

 본지는 9회에 이르는 기획특집 기사를 편성·보도하여 전국 수천 개 식품업체들에게 이러한 문제점을 알렸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각 시·도 축산과 및 식품안전과에 권고 및 제도화를 통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약 1년 여 간의 보도와 요구 결과, 식품업체들이 이제 조금씩 그러한 문제점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전문 검사기관에서 금속검출기를 검사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자동차업계인들의 교류를..

 

 우리 자동차업계는 지난 십 수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다. 현재 연간 300만대 이상의 완성차를 수출하며, 자동차부품도 연간 250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만의 무역흑자도 200억 달러가 넘는다. 지난 5년 동안 국내로 들여온 쌀·밀·보리·밀가루 등 모든 곡물과 사과·배·키위 등 모든 과일의 총 수입액인 194억 달러보다도 많다. 엄청난 규모다. 현재 사실상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유일한 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우리가 앞만 보고 묵묵히 달려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주위를 둘러보는 것에는 많이 소홀했다. 함께 가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은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자동차 산업이 어느 정도 안정화에 접어들었기에 이제는 외부로의 성장과 함께 주위를 둘러봐야 할 때다. 우리 업계를 위해 서로 단결하고 화합하여 한 목소리를 내고, 다양한 정보전달과 교류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자동차란 이름을 달고 활동하는 몇몇 공익성 기관들이 있지만 사실 지금껏 이렇다 할 책임을 지고 이끄는 기관은 하나도 없다. 정부, 국회 및 정치권, 언론 등에 큰소리 한번 제대로 못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동차업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전달하는 기관도 전무하다. 다들 그러한 공익의 외침, 교류 및 화합보다는 스스로의 이해관계 때문인 것이다.

 

 따라서 본지 한국자동차신문(KMN)과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는 지금까지 자동차업계의 목소리와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자동차업계의 화합과 단결그이고 소통을 위해 2010년부터 준비해왔던 그리고 2013년 12월 완성되어 2014년 1월 설립된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를 2014년 2월 10일 드디어 출범하게 되었다.

 

 올림픽 정식종목으로까지 된 국민적인 운동의 건전한 골프를 통해 자동차업계 전체가 돈독하고, 특히 상호간의 소통과 유대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모든 자동차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는 우선 지역 분포에 따라 10개 지회로 나누어 대회가 열린다. 출전 자격은 각 업체의 회장, 대표이사 및 이사급으로 지회 당 20~30명 정도로 구성할 계획이다. 2014년도 4월 및 5월에 지역별 발족식을 겸한 첫 모임을 시작으로 2개월 마다인 6월, 8월, 10월에 대회가 열리며, 그 사이 7월, 9월, 11월은 프로골퍼 등을 초청하여 강습하는 등 여러 가지 진행을 할 예정이다.

 

 유럽에서 시작된 이 골프라는 스포츠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사교 스포츠’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다. 골프에서는 승패가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특이하게 다른 스포츠에는 없는 ‘핸디캡’이라는 것이 점수에 반영된다. 평소의 타수를 기준으로 핸디캡을 적용하여 실력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점수를 어느 정도 완충해주는 것이다. 누구나 비슷한 수준으로 즐겁게 경기를 즐기기 위함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부르주아 스포츠’라는 종전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친목을 도모하고 교류하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긴 시간동안 필드에서 서로 만나 대화하고 즐기며 업계인 상호 관계가 돈독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의 취지도 바로 이러한 점에 있다. 어떤 조직이든 업계든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삭막하고 재미없다. 교류와 화합이 없으면 관계가 서먹해지고 서로 불만이 쌓이기 쉽다. 궁극적으로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제는 화합과 교류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지는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가 자동차업계인 모두가 소통되는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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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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