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

2014/04/09

 

 지난 2월 10일,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와 한국자동차신문(KMN) 후원으로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가 공식 출범하였다.

 본지 한국자동차신문(KMN)과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에서 지난 십 수 년간 자동차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원사업을 통한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까지 된 국민적인 운동의 건전한 골프를 통해 우리 자동차업계의 소통과 유대를 증진시키고 자동차업계 전체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이루고자 함이다.

자동차 업계의 발전과 상호 소통, 그리고 불우이웃과 영세 협력사 지원까지..

 ‘자동차인 자선골프대회’는 그 명칭에서 보듯 우리 업계의 발전과 소통을 위한 골프대회다.

 우선, 골프회에 참여한 모든 협력사들에는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에서 시행하는 ‘생산 및 시험·연구용 기계장비 검사비용 지원사업’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생산 또는 시험·연구를 위한 기계장비는 그 측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으로 공인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그 때 발생하는 검사비용을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40%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의 모든 공익사업이 그러하듯, 금번 ‘자동차인 자선골프대회’의 연회비 또한 대회 운용을 위한 필요경비를 제외한 전액이 영세 협력사를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뿌리가 약하면 큰 나무도 순식간에 무너지듯이, 우리 업계도 밑바닥이 튼튼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에서는 초석이 되는 영세 협력사를 지원하여 그러한 위험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자동차산업 발전을 가능케 하고 있다.

 업계 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한 행보에 동참하지 않는 매정한 일부 협력사 대표들..

 그러나 일부 협력사 대표들이 이러한 행보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자동차인 자선골프대회’는 순전히 우리 자동차업계의 발전과 상호 소통, 교류 그리고 불우이웃을 돕고 영세 협력사 지원을 위한 것이다. 근래 들어 국민들이 자동차인들에 대한 불만이 점점 증대되어가고 있다는 것도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한다. 순수한 모임을 통해 상호 소통도하고 사회에도 봉사하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야한다.

 어느 누가 나서서 추진하지 않으면 우리 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이룰 수 없기에, 본지 한국자동차신문(KMN)과 한국자동차산업시험연구소(KMIR)가 발 벗고 나서서 이렇게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우리업계 발전과 상호 소통 그리고 1장의 지로영수증 결재로 임직원 모두가 교체 참가 가능하며, 불우이웃과 특히 영세 협력사까지 지원 또한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무조건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은 소위 나 혼자만 생각하는, 우리업계를 위해 봉사와 희생하는 것도 필요치 않는, 나 몰라라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1장의 지로영수증 결재로 임직원 모두가 교체 참가 가능하며 불우이웃과 특히 영세 협력사까지 지원..

 지금은 상생의 시대다. 20~30년 전, 경제가 한창 성장하고 있던 그 시절에는 그저 자기 자신, 우리 가족의 이익만 추구하며 달려도 다 함께 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모든 영역과 집단이 거미줄처럼 네트워크화 되어있는 지금, 나 혼자만의 이익추구는 균형을 무너뜨리고 오히려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주위를 둘러보고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자동차 업계 상생의 장,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

 이러한 상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 아주 작은 것, 아주 소소한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와 ‘자동차인 골프대회’가 바로 그러하다. 모임을 통해 화합하고 교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불우이웃을 도우며, 영세하고 뒤쳐진 업체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기도 한다. 그야말로 우리 자동차업계를 위한 ‘상생’이다.

 유럽에서 시작된 이 골프라는 스포츠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사교 스포츠’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다. 골프에서는 승패가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특이하게 다른 스포츠에는 없는 ‘핸디캡’이라는 것이 점수에 반영된다. 평소의 타수를 기준으로 핸디캡을 적용하여 실력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점수를 어느 정도 완충해주는 것이다. 누구나 비슷한 수준으로 즐겁게 경기를 즐기기 위함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부르주아 스포츠’라는 종전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친목을 도모하고 교류하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긴 시간동안 필드에서 서로 만나 대화하고 즐기며 업계인 상호 관계가 돈독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의 취지도 바로 이러한 점에 있다. 어떤 조직이든 업계든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삭막하고 재미없다. 교류와 화합이 없으면 관계가 서먹해지고 서로 불만이 쌓이기 쉽다. 또한 같이 손잡고 나아가지 않으면 모두가 성장할 수 없다.

 이제는 화합과 소통, 교류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지는 한국자동차인골프회(KAGA)가 자동차업계인 모두가 소통되는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할 것이다. 이러한 원대한 우리의 행보에 다시 한 번 참여를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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