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물

2014/11/18

 

 채소 중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참나물은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는 산채나물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잎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은 참나물에 대해 알아보자.

 참나물은 다른 채소들과 마찬가지로 초록색이 짙고 싱싱하며 벌레 먹거나 시든 잎이 없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고온에서 장시간 보관 시 영양성분이 파괴되므로 되도록이면 빨리 조리하는 것이 좋으며,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싸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 뒤 1~5℃ 정도의 신선실에 넣어두면 3일은 보관할 수 있다.

 보통 잎을 데쳐 무쳐 먹거나 쌈으로 먹기도 한다. 열량이 100g 당 29 kcal 로 매우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자주 이용된다.

 참나물의 효능은 크게 5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눈에 좋다. TV 시청이나 컴퓨터,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길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거나 안구건조증에 걸리는 사람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참나물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의 이전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매우 풍부해 시력향상과 함께 안구건조증을 막아준다.

 둘째, 빈혈에 좋다. 우리 몸에서 철분이나 엽산 등이 부족해지면 빈혈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철분과 엽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참나물은 빈혈 예방 및 치료에 좋다.

 셋째, 치매에 좋다. 참나물을 챙겨 먹으면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치매를 예방해 준다고 한다.

 넷째, 식욕을 촉진해 준다. 몸이 나른해지고 식욕이 없을 때 참나물이나 달래, 냉이 등의 나물들을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되는데, 잎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며 향까지 좋은 참나물은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다섯째, 변비에 좋다. 변비에 걸리는 원인은 정말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운동부족이나 잘못된 식습관, 극심한 스트레스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참나물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해소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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