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세통계연보

2015/01/09

 

지난해 신규사업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창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4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사업자의 51.6%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서 창업했다.

지난해에 창업한 사업자는 총 102만7000명이며, 이중 서울, 인천, 경기에 52만9000개가 분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사업자가 많은 곳은 경기(25만3924개), 서울(21만9190개) 순이며 세종(4819개), 제주(1만3959개)순으로 신규사업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신규사업자가 창업을 제일 많이 하는 달은 4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4월에만 9만9540개 업종이 창업했으며, 10월(9만5082개), 7월(9만3919개), 1월(9만214개) 순으로 창업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은 4월, 1월, 3월 순으로 상반기에 집중된 경향을 보였으며, 음식점업은 4월, 10월, 11월 부동산업은 10월, 4월, 12월 도매 및 상품중개업은 1월, 7월, 4월 순으로 창업이 많이 발생했다.

지난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액(과세표준기준)은 2704조원(법인사업자 : 2455조원+개인사업자 : 249조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발급액은 1324조원(세액 116조원)이며, 하반기 발급액은 1379조원(세액 122조원)으로 하반기 발급액이 상반기에 비해 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274조원), 도매업(528조원), 서비스업(252조원), 건설업(247조원), 소매업(57조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맥주의 출고량은 증가한 반면 소주, 탁주, 위스키의 출고량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전체 주류 출고량은 392만1000kl로 전년(393만7000kl)에 비해 소폭(0.4%) 감소했다. 맥주는 2010년 이후로 계속 증가하고 있고, 소주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탁주 및 위스키는 2011년 이후 계속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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