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니로(NIRO)’

2016/07/27

 

기아자동차는 지난 29일 서울 W 호텔 비스타홀에서 기아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SUV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이날 “니로는 첨단 기술력과 상상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열정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NO.1친환경 소형 SUV로 도약할 모델” 이라며 “미래의 다양한 성장 경로에서 기아차가 세계 자동차 산업에 제시하는 미래 전략의 핵심 교두보 차량”이라고 말했다.

니로의 차명은 극대화된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니어 제로(Near Zero)와 한층 강화된 SUV 모텔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를 더해 만들어졌다.

기아 니로는 지난 16일 사전 계약 실시 이후 일 평균 150여대 이상의 계약대수를 기록하여 누적계약 1500대를 돌파해 연말까지 1만8000대 가량의 판매가 예상된다.

니로는 신형 카파 1.6 GDI 엔진으로 최고 출력 105마력, 최대 토크 15.0kgf·m를 달성했고, 32kW급 모터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17.3kgf·m를 추가하여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추었다.

기아차는 니로에 최신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해 국내 판매중인 모든 SUV중 가장 높은 19.5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니로는 32kW급 전기모터를 움직이는1.56kWh 고전압 배터리에 과충전 전류 차단 등 4중 안전 설계로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배터리 충전량 예측 및 고장진단 시스템 등을 탑재해 상시 최적 상태로 관리된다.

기아차는 니로의 트림 구성을 3개 트림으로 간소화하고, 7에어백 시스템 루프랙 독립제어 풀 오토 에어컨 LED 주간주행등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최저 트림부터 기본 장착했다.

니로의 앞면은 안정감을 강조하는 와이드한 범퍼와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그릴이 적용됐다. 뒷면은 리어글라스와 리어램프를 밀착 배치해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아차는 니로의 가격을 럭셔리 2327만원 프레스티지 2524만원 노블레스 2721만원으로 정했고, 취득세 감면 공채 매입 감면 구매보조금 등의 혜택으로 럭셔리 2235만원 프레스티지 2445만원 노블레스 2655만원 수준으로 실 구매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평생 보증, 10년 20만km 무상 보증, 중고차 가격 보장, 30일 차종교환 등 4가지 특별 보증·보장 프로그램인 개런티 업을 실 준비 중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는 최고의 연비와 상품성, 경제성까지 갖춘 가성비가 뛰어난 소형 SUV”라며 “니로가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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