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익한 ‘자동차 안전띠’ 착용기준

2017/01/19

 

안전띠 착용의 역사는, 지난 1981년 4월 1일부터 고속도로의 승용차와 승합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 의무시행을 시작으로, 1990년 11월 2일부터 일반도로의 운전자와 옆 좌석 승차자 안전띠 착용과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의 고속버스 운전자와 모든 승차 자 착용 의무화가 시행 되었다.

 

그 후 2011년 4월 1일부터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모든 차종으로 안전띠착용 의무화를 확대했다.

 

그렇다면, 현행 도로교통법에 규정된 '도로종류'에 따른 안전띠 착용 기준을 알아보도록 하자.

 

일반도로에서는 운전석과 운전자 옆 좌석은 안전띠를 매도록 의무화하고 있는데, 6세 미만의 유아가 안전띠를 맬 때는 유아보호용장구(카시트)를 장착하여야 하고, 승용차의 경우 뒷좌석도 카시트를 장착하여 안전띠를 매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운전석과 운전자 옆 좌석뿐만 아니라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어야 한다.

 

운전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는 범칙금 3만원의 통고처분을 받아야 하고, 다른 탑승자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단, 과태료 의견 제출기간 중 자진 납부하면 20% 감경혜택을 받게 됩니다.

 

시내버스의 경우 기존에는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예외적으로 안전띠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하여 단속 대상에서 제외 되었는데 2012년 6월 24일 자동차안전기준 규칙 개정 후, 운전석에는 의무적으로 안전띠를 설치토록 하여 운전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경우 단속이 가능하다.

 

안전띠를 착용하면 사고의 충격 정도를 70%까지 낮추어 차량 전복 시 상해 위험 가능성을 성인은 18.3배, 어린이는 48배, 택시의 경우 사망률은 4배를 감소시킨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더욱이 차량이 구를 때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는 것이 낮다하지만 차가 구를 때 차창 밖으로 튕겨 나간 사람은 좌석에 고정된 사람보다 사망률이 24배 높다고 한다.

 

무엇보다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안전띠를 매는 습관이 나와 우리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것을 명심하고, 교통선진국으로 향하는 첫 걸음인 만큼 운전자 스스로의 성숙된 준법정신을 가슴에 새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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