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부품 자동차 회사에서도 공급받는다

2017/03/30

 

코레일이 첨단 기술 보유 부품 제작사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철도차량부품 공급망 다변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29일 오후 2시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철도차량 부품의 기술력 확보 및 공급망 확대를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자동차 부품 제작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공급처 발굴 및 기술개발 파트너를 찾기 위해 기존 철도차량 납품업체가 아닌 자동차 및 방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 철도차량 부품 소개 및 대체품 발굴을 위한 기술 개발 등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해 준비됐다.

특히 기존 철도차량 부품 중 해외 수입 물품이거나 독점 공급으로 조달에 어려움이 많아 국내 기술개발이 필수적인 품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제도, 국가 R&D 사업 추진 현황 소개 그리고 KTX·전기기관차 등의 물품 구매담당자와 기업 실무자간 1:1 미팅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정인수 코레일 기술융합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철도 운영기관과 자동차 부품 제작사 상호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철도차량 유지 보수품의 품질 향상 및 공급망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에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 파트너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4월중 남동공단 및 시화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Please reload

​한국자동차신문

KOREA MOTOR NEWSPAPER

發行處 : 韓國自動車新聞 企劃編輯部

서울特別市 江南區 驛三洞 832-7 / 釜山廣域市 沙上區 掛甘路 37 / 釜山廣域市 沙上區 毛羅洞 728-10

TEL: 1566-9901 / MAIL: kmn@kmn.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