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7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7 아반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2017 아반떼’는 안전과 편의 사양 확대를 통해 운전자 사용 편의성을 늘려 기본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2.5㎛, 마이크로미터)를 포집해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했으며 이온을 발생시켜 차량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공조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 해제되고 다른 곳은 차단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으로 무단 침입으로 인한 범죄를 방지하는 등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초음파 센서를 범퍼에 내장해 장애물과의 거리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리는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사고 예방, 안전 주행 환경을 위해 최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패키지 ‘현대 스마트 센스’ 등을 확대 적용했다.

‘2017 아반떼’는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으며 고급사양인 앞좌석 통풍 시트 확대 운영과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 신규 추가, 기존 7인치 내비게이션을 8인치로 증대해 시인성을 높였다. 미러링크(mappyAuto)와 애플 카플레이와 같은 폰 커넥티비티 사양도 추가됐다.

2017 아반떼의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자동변속기 기준)이 △스타일 1570만원 △밸류플러스 1690만원 △스마트 1825만원 △모던 2014만원 △프리미엄 2165만원, 1.6 디젤 모델(7단 DCT 기준)이 △스타일1825만원 △스마트 2020만원 △스마트 스페셜 2190만원 △프리미엄 2427만원이다.

아반떼 스포츠 모델의 가격은 △Original(오리지널) 2098만원 △수동변속기(M/T) 2002만원 △7단 DCT 2200만원 △Extreme Selection(익스트림 셀렉션) 24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