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업체 ‘센트랄’ 20일 첫 단독 R&D 전시회

2017/04/17

 

자동차부품 기업인 센트랄(대표이사 강태룡·이용래)이 첫 단독 R&D 전시회인 ‘센트랄 테크 페스티벌(Central Tech Festival)’을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 리베라 컨벤션 10층에서 개최한다. 센트랄 테크 페스티벌은 센트랄이 46년간의 역사 동안 쌓아온 R&D 역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센트랄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현재의 모습에 비추어 미래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고객사에는 센트랄의 경쟁력을, 협력업체에는 센트랄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센트랄은 자동차용 조향·현가·구동 부품을 생산해 현대기아자동차, GM, 벤츠, BMW, 테슬라 등 전 세계 113개 완성차 및 모듈업체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B2B 기업이면서 해외 수출 비중이 높아 국내 소비자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중국 및 멕시코 법인을 포함해 국내외 8개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고 2016년 기준 1조 1280억 원 매출을 기록한 중견기업이다.

센트랄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이자 출발점’인 매출 1조의 시점에 미래 먹거리를 위한 포트폴리오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자율주행과 카셰어링(Car Sharing)이라는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하고 그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도약해야 할 때라고 판단해 센트랄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에 센트랄과 협력업체간 기술 교류회를 시작으로 개회식, 전시부스 투어를 진행하고, 점심식사 이후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성명호 원장의 ‘미래자동차부품 시장 및 NVH 기준강화 동향’ 특강과 센트랄의 주요 기술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날 센트랄 테크 페스티벌에는 재료연구소 김해두 소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성명호 원장을 비롯해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담당 임직원 고객과 자동차부품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경상대, 창원대, 동아대 등의 유관 기관, 50여 협력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센트랄은 자체 기술력의 중요성을 미리 알고 1990년 ‘센트랄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연구에 매진해왔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단조 Arm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사출형 스테비라이저 링크를 양산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에 한 획을 긋기도 했다. 또한 2014, 2015, 2017년에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체 직원의 25%가 연구 인력이며, 80 여 종의 자체 시험, 시작, 분석 장비를 보유하여 자동차부품의 경량화와 전장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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