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車 부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이끌자”

2017/05/12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전세계 대리점 대회를 갖고 글로벌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사드 보복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글로벌 영업맨들과 머리를 맞댄 것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및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7 전세계 대리점 대회’에 참석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판매 확대를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새로운 제품과 빠른 환경 변화에 발맞춘 신기술 등을 통해 끊임없이 판매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쉽지 않은 외부 환경을 고객의 수요에 맞춘 신제품과 신기술을 바탕으로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강조한 것으로 이해된다. 

 

그는 이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함께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격년 단위로 실시하는 전세계 대리점 대회는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세계 각지의 대리점 사장단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리점 대회는 ‘지난 50년 그리고 미래 - 경이로운 동행’을 주제로 105개국 대리점 사장단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를 통한 상품 라인업 강화 ▷고객 접점의 디지털 온라인화 구축 ▷감성적 가치 반영 판매 역량 강화 ▷커넥티드카 등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 강화 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글로벌 대리점 사장단들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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