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진례면에 대규모 자동차부품 산단 조성

2017/09/28

 

부산~경남 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설치가 확정된 김해 진례면에 대규모 자동차부품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김해시는 진례면 초전리 일원에 사업비 7900억원을 투입해 190만㎡ 규모의 자동차부품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021년 착공해 2024년 준공 예정인 산단은 지난 2014년 김해골든루트 산단을 조성했던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맡기로 했다. 김해시로부터 산단 조성을 의뢰받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은 최근 회의를 열고 사업추진을 결정했다. 

공단은 이달 중으로 산단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할 예정이다. 산단에는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기계소재, 의생명분야 등 200여개의 관련업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진례면은 김해 중심지과 동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하는 신월역이 2020년 완공되면 부산 사상까지 20분, 창원까지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까지 최근 완공돼 자동차부품 산단이 들어서면 진례면은 경남의 자동차 부품 관련 허브(hub)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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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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