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추석연휴 무상점검 실시

2017/09/28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자동차 업계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5개 완성차 업체가 참여하는 '2017년도 추석연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자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정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4개사는 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한다.

현대차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닷새간 전국 직영 22개 서비스센터와 1372개 협력 정비소에서 오일류, 전구류,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에 대한 사전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총 12개소 27개 코너에서 엔진·브레이크 및 타이어 점검, 냉각수·오일류 보충, 와이퍼블레이드·전구류 등의 소모성 부품 점검과 무상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2~3일까지는 하행선에서, 4~5일에는 상행선에서 나흘간 이뤄지게 된다.

즉 휴게소 기준 기아차는 경부선 죽암(양방향)과 경부선 칠곡(양방향), 호남선 백양사(양방향)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경부선 죽암(양방향), 영동선 평창(양방향), 중앙선 치악(양방향), 서해안선 서산(양방향) 르노삼성은 경부선 천안(양방향), 영동선 문막(양방향) 쌍용차는 경부선 안성(양방향), 중부선 음성(양방향), 영동선 여주(강릉방향)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이밖에도 5개사는 무상점검과 더불어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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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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