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 출범

2018/05/09

 

울산 북구가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울산 북구는 8일 구청 상황실에서 '울산 북구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를 열고 북구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북구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울산발전연구원 등 기업지원기관 소속 자동차산업 전문가들과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기업 및 산업단지 대표들로 구성했다. 

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자동차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의견을 개진하고 정책 자문을 맡는다. 

북구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비롯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지역경제 또한 자동차산업에 밀접한 영향을 받고 있다. 

또 최근 자동차산업의 기술 패러다임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에너지 등을 이용하는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되면서 기존 자동차 부품 생산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북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해 지난 2월 조례를 공포, 관련 산업에 대한 체계적 정책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게 됐다"며 "자동차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의 의견이 정책 개발로 이어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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