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동차부품업체는 현재 인도시장 노크중

2018/10/16

 

부산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인도 푸네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82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인도 푸네에서 열린 '인도 자동차·기계부품 수출상담회'에 코아텍, 동방테크 등 10개 자동차부품업체가 참가해 인도 최대의 자동차회사인 타타 모터스와 히어로 모터 등에 82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상담 실적 가운데 240만 달러는 실제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필터와 오일을 생산하는 원스코리아는 현장에서 12만 달러를 계약했고,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는 공동연구개발 및 향후 150만 달러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

 

부산시는 이번 상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11월 중에 인도 현지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해 2차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인도는 연 7% 경제성장률과 세계 2위 인구를 바탕으로 신흥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시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4%의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어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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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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