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자동차 부품사 견학

2018/12/17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3일 오후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에 위치한 자동차 주물 부품 생산 업체 ‘한황산업’을 방문해 수출·투자 현황을 살펴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이날 방문이 자동차 부품 주조와 같은 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연관 효과가 높은 국내 일자리 원천인 만큼 관련 업계 목소리를 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황산업은 1973년 설립돼 주물주조 제조 방식으로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자동차 산업 침체 속에서도 고객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고, 품질시스템 인증 등을 통한 내부공정 혁신으로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고 있다. 2017년 매출은 601억원이고, 이중 32%가 해외로 수출된다. 근로자 110명이 일한다. 지난 7월 밀양시와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8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성윤모 장관은 한황산업 인력 채용 등 애로사항을 들었고, 정부의 업계 지원 대책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지자체와 함께 자동차 부품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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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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