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019 CES에서 '미래 자동차 신기술 공개한다'

2018/12/17

 

현대모비스(대표 박정국)가 2019년 CES에서 미래 자동차차 신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

 

현대모비스는 허공에 그린 운전자의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기술' 등 현재 주력 개발 중인 기술을 내년 CES에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Focus on the Future'를 주제로 선보일 기술은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수소연료전지모듈 발전 시스템 등 현재 주력 중인 정보통신(ICT) 융합기술과 친환경 기술 등이다.

 

자율주행이나 인공지능 등 4차산업 트렌드를 가늠할 CES에서 혁신적인 미래차 신기술로 업계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객이 경험할 첨단 편의기술을 보여준다. 커뮤니케이션 라이팅은 자율주행 전기차를 바탕으로 다른 자동차나 보행자와 소통하는 신개념 램프 기술이다. 각종 센서기술을 활용한 현대모비스의 램프 개발 비전을 담았다. 

 

또 수소연료전지모듈을 자동차를 넘어 선박이나 드론, 도시 비상발전 전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CES에 핵심부품을 전시하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글로벌 완성차 고객 대상 수주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연초에 열리는 CES에서 고객사와 확보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사업장 초청이나 기술전시회 개최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올초 북미 및 중국의 전기차 업체 등 총 20여개 글로벌 완성차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상담을 벌이는 한편 현재 해당 고객사와 신규 수주를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전시기간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술발표회도 실시한다. 자율주행 시대에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는 인포테인먼트와 차세대 램프를 주제로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요소기술 개발 현황과 비전을 발표한다. 

 

장재호 현대모비스 연구소장 전무는 "이번 CES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며 "자율주행 시대는 운전자와 동승자의 구분이 없어지고 자동차 자체로 스마트 디바이스와 플랫폼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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