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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하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하계 무상점검은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완성차 제작사가 모두 참여한다.
현대자동차는 1205개 블루핸즈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고객에 한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기아 역시 1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47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진행된다.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356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한국지엠은 3개 정비 기술 센터 및 372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56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장거리 운행 전 필수 점검 항목인 엔진 및 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및 휴즈 상태 등에 대해 전문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제작사는 하계 휴가철 기간 동안 긴급 출동반을 상시 운영한다. 자동차 운행 중 예기치 못한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고객들은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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