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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협력사 후원(비영리) 신문
자동차업계와 소통하는 전용 기관지 한국자동차신문(KM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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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유럽서 전동화·수소 기술 경쟁력 선보여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서 전동화·수소 기술 경쟁력 선보였다.현대자동차·기아가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아헨(Aachen)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Aachen Automotive Colloquium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및 산업 전문가들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현대차·기아는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기술 전시 및 차량 시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했다.행사 둘째 날인 6일 개회 세션에서 현대차·기아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현대차·기아가 아헨 콜로키움에서 기조연설을 맡게 된 것은 1987년 행사 시작 이래 처음이다.하러 사장은 이 자리에서 EV·HEV·ER
KG모빌리티,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KG모빌리티가 중국 대형 자동차 기업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인 'SE-10'의 양산차를 내년 초 투입할 예정이다. KGM의 개발 노하우에 체리자동차의 전동화 기술력을 결합한 신차로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KGM은 2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식은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과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등 양사 고위 임원진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전략적 파트너십 및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협력 관계를 이어갔다. 이날 투자 계약은 지난해 4월 맺은 중대형급 SUV 공동 개발 협약의 후속조치로, 체리자동차는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7500만달러(1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양사가 공동개발한 신차는 프로젝트명 'SE-10'으로 알려진 것으로, KGM 렉스턴의 헤리티지를 잇는 중형(D+세그먼
현대자동차그룹, 청년 인재 직무역량 강화 돕는다…HINT 1기 입교식
현대자동차그룹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와 함께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1기 합동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현장 체험 및 기술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돕는다.교육 과정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임베디드 AI(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관련 분야를 학습하는 ‘제조 지능화’의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 핵심 생산공장 견학, 실차 기반 교육, 현직자 특강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7개 지역에서 모인 교육생
코렌스, ‘전기차 냉매통합드라이버’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가 ‘전기차 냉매통합드라이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표준인 ‘A-SPICE CL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A-SPICE’는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글로벌 제어기 개발 표준 가이드라인이다. 최근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으로의 전환이 가속화하고 전기차 전장 부품이 한층 복잡해짐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에 진입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코렌스는 업계 최신 평가 기준인 ‘A-SPICE PAM v4.0’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인증을 받았다. 평가항목은 프로젝트 관리를 비롯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품질 보증 및 변경 관리 등 제어기 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코렌스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제 표준 규격 만족을 위해 통합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솔루션인 ‘코드비머’를
현대자동차,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 첫 전시 개최
대자동차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의 첫 번째 전시 'Prayers to Fornax: Science, Technology, and Spirituality' 展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막해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내외 큐레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 프로그램이다.격년으로 두 팀의 큐레이터를 선발하고 심사위원단 멘토링과 리서치 트립 등을 지원한다. 통합 후 첫 공모인 2025년에는 전 세계 160여개 팀이 기획안을 제출했다.이 가운데 웨이 이펑·쉬 샤오단 팀과 박혜진·박윤영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웨이 이펑·쉬 샤오단 팀은 이번 전시를 맡았으며 박혜진·박윤영 팀의 전시는 내년 1월 열릴 예정이다.웨이 이펑과 쉬 샤오단이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준 발타자르·피에르 포즈를 비롯해 자크 블라스,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하룬 미르자, 리아르 리잘디, 나타샤 톤
현대차·기아, 유럽서 전동화·수소 기술 경쟁력 선보여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서 전동화·수소 기술 경쟁력 선보였다.현대자동차·기아가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아헨(Aachen)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Aachen Automotive Colloquium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및 산업 전문가들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현대차·기아는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기술 전시 및 차량 시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했다.행사 둘째 날인 6일 개회 세션에서 현대차·기아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현대차·기아가 아헨 콜로키움에서 기조연설을 맡게 된 것은 1987년 행사 시작 이래 처음이다.하러 사장은 이 자리에서 EV·HEV·ER
관리자(admin)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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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KG모빌리티가 중국 대형 자동차 기업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인 'SE-10'의 양산차를 내년 초 투입할 예정이다. KGM의 개발 노하우에 체리자동차의 전동화 기술력을 결합한 신차로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KGM은 2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식은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과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등 양사 고위 임원진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전략적 파트너십 및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협력 관계를 이어갔다. 이날 투자 계약은 지난해 4월 맺은 중대형급 SUV 공동 개발 협약의 후속조치로, 체리자동차는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7500만달러(1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양사가 공동개발한 신차는 프로젝트명 'SE-10'으로 알려진 것으로, KGM 렉스턴의 헤리티지를 잇는 중형(D+세그먼
관리자(admin)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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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청년 인재 직무역량 강화 돕는다…HINT 1기 입교식
현대자동차그룹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와 함께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1기 합동 입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현장 체험 및 기술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돕는다.교육 과정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임베디드 AI(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관련 분야를 학습하는 ‘제조 지능화’의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 핵심 생산공장 견학, 실차 기반 교육, 현직자 특강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7개 지역에서 모인 교육생
관리자(admin)
2026.07.27
조회수 180
코렌스, ‘전기차 냉매통합드라이버’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가 ‘전기차 냉매통합드라이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표준인 ‘A-SPICE CL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A-SPICE’는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글로벌 제어기 개발 표준 가이드라인이다. 최근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으로의 전환이 가속화하고 전기차 전장 부품이 한층 복잡해짐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에 진입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코렌스는 업계 최신 평가 기준인 ‘A-SPICE PAM v4.0’을 선제적으로 적용해 인증을 받았다. 평가항목은 프로젝트 관리를 비롯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품질 보증 및 변경 관리 등 제어기 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코렌스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제 표준 규격 만족을 위해 통합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솔루션인 ‘코드비머’를
관리자(admin)
2026.07.22
조회수 190
현대자동차,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 첫 전시 개최
대자동차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의 첫 번째 전시 'Prayers to Fornax: Science, Technology, and Spirituality' 展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막해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내외 큐레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 프로그램이다.격년으로 두 팀의 큐레이터를 선발하고 심사위원단 멘토링과 리서치 트립 등을 지원한다. 통합 후 첫 공모인 2025년에는 전 세계 160여개 팀이 기획안을 제출했다.이 가운데 웨이 이펑·쉬 샤오단 팀과 박혜진·박윤영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웨이 이펑·쉬 샤오단 팀은 이번 전시를 맡았으며 박혜진·박윤영 팀의 전시는 내년 1월 열릴 예정이다.웨이 이펑과 쉬 샤오단이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준 발타자르·피에르 포즈를 비롯해 자크 블라스, 놀란 오스왈드 데니스, 하룬 미르자, 리아르 리잘디, 나타샤 톤
관리자(admin)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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